[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투자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 공개와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의 연설 등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면서 코스피지수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5.59포인트(0.31%) 오른 1835.94로 개장해 오전 11시 현재 0.12% 하락한 1828.0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은 순매수 중이다.

전일 뉴욕증시는 알코아의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마감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75.65포인트(0.50%) 오른 1만5300.34에서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 넘게 상승한 반면 음식료업, 통신 등은 낙폭이 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32% 오른 124만1000원을 기록 중이고, 현대차도 1% 넘게 올랐다.

반면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등은 내림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28포인트(0.44%) 내린 521.62를 기록 중이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