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기자]그룹 2NE1이 8일 ’Falling in Love‘의 음원을 공개하자마자 국내 음원차트를 ‘올킬’하고 해외 아이튠즈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됐다.
2NE1은 9일 서울 홍대앞의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해 ‘아이러브유'를 발표했지만 공식활동은 2년만이라 셀렘도 있었고 기대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크게 호응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 노래가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Falling in Love’는 2NE1이 처음 선보이는 레게 장르의 곡으로 여름을 겨냥했다. 그동안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친 모습을 보여왔던 2NE1이 이번에는 산뜻하고 시원한 느낌이 돋보인다. 사랑에 빠진다는 제목처럼 약간은 샤방샤방해졌다.
레게와 힙합이 섞인 이번 곡은 2NE1의 음악 스타일과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다. 이들은 하나같이 “새로운 장르의 음악이라 춤도 배우고, 전에 없던 밝고 발랄한 분위기라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2년여전 유튜브에는 멕시코의 한 클럽에서 2NE1의 ‘Can’t nobody‘에 맞춰 춤을 추며 광란에 빠진 젊은이들의 동영상이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입장객이 모두 함께 춤추며 목청껏 노래를 따라 부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브라질의 나이트클럽에서도 2NE1의 음악이 자주 흘러나온다. 2NE1은 지난 1년동안 국내 활동을 잠시 접고 월드 투어에 나서기도 했다.
“저희의 팬 베이스는 브라질이 한국에 이어 2번째로 크다. 저희 음악에서 뜨겁다거나 열정을 느끼신다고 하는데, 그래서 시원하기도 한 것 같다.”(씨엘)
2NE1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와 프로듀서 테디는 무엇을 만들기보다는 자유롭고 창의롭게 공유하는 스타일이며 자신들에게서 개성을 끄집어내줘 좋다고 했다. 그동안 2NE1은 ’Falling in Love‘의 작곡자인 테디의 노래를 많이 불렀다. 테디 음악에 대해서는 “다양한 매력이 있다. 멈춰 있지 않고 멀리 보며 진심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2NE1은 “이번 노래는 즐기시고,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예능 프로그램에도 자주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