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대한불교 조계종 전 원로의원 도견 스님(대종사)이 12일 오전 1시30분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입적했다. 법랍 70세, 세수 89세.
도견 스님은 1925년 강화도 화전면 출신으로 1944년 오대산 동관암에서 지월스님을 은사로 출가했으며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대흥사 조실, 조계종 총무원장 직무대행, 원로의원을 지냈다. 2005년에는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장례는 조계종 원로회의장으로 닷새간 치러지며 16일 오전 10시 해인사에서 영결식과 다비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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