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서비스 전환 다양한 유저 혜택 … '영원의 섬' 등 신규 콘텐츠 만족도 높아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가 무료 접속 개시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여름, 다후타의 유혹'을 선보이며 대대적인 인기몰이에 나섰다.
이번 '여름, 다후타의 유혹'에서는 타이틀의 주인공인 '다후타'의 환영이 등장하는 10인 인스턴스 던전 '영원의 섬'과 양식장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신규 수상 주택인 방갈로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초반 플레이 시스템도 신규 유저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무료 접속 서비스를 통해 아키에이지 홈페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하루 최대 3개까지 노동력 포션을 구매할 수 있는 주화 아이템 제공은 물론, 서버와 레벨의 제한 없이 대부분의 콘텐츠 플레이가 가능하다. 무료 접속 및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아키에이지'의 인기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키에이지'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7월 28일까지 진행되는 '붉은 용의 망령을 처치하라!' 이벤트를 시작으로 31일까지는 '아키에이지 여름 이벤트, 친구야 놀자!'와 '아키에이지 SOS 해상구조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7월 한 달 내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이 뜨겁다.
무료로 즐기는 '아키'의 매력 무료 접속 이벤트로 진행돼왔던 '홈커밍 이벤트'가 시스템적으로 정례화됨에 따라 지난 7월 3일부터 유저들은 '아키에이지'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대대적인 인기 몰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무료 접속이 안착되면서 종전 정액 요금제는 '접속 권한'을 넘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사냥 보너스가 증가하거나 게임 내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특수 주화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초보 유저에게 큰 도움이 된다.
'아키에이지'에서 가장 중요한 생활 콘텐츠인 '노동력'도 무료 서비스 전환에 따라 변화를 맞이했다. 무료 접속 유저의 경우 자유롭게 '아키에이지'를 즐길 수 있지만 '노동력'만큼은 자동으로 충전되지 않으며 부동산 소유에도 제약이 있다. 반면 정액 요금제를 사용하면 '노동력' 충전은 물론, 집과 텃밭 등의 부동산도 마음껏 장만할 수 있다. → 추가된 10인용 수중 인스턴스 던전인 '영원의 섬'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전혀 없다. 무료 접속 유저 역시 '아키에이지' 가맹 PC방에서 플레이 할 경우 부동산을 가질 수 있고 '노동력' 충전도 3배로 늘어나기 때문에 얼마든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정액 요금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 강압적인 결제 부담을 줄여 유저들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만약 '노동력'만 빠르게 충전하고 싶은 무료 접속 유저라면 별도 상품으로 판매되는 '별 주먹밥'을 사용하면 된다.
나만의 국가를 만든다? 업데이트 콘텐츠에서는 '국가 선포'가 가장 눈길을 끈다. 이제 '아키에이지'에서는 시스템적으로 미리 나눠 놓은 세력이 아닌, 유저들이 직접 영지를 설정하고 성을 지어 국가를 선포할 수 있게 됐다.
원대륙에 영지를 하나 이상 점령하고 있는 원정대만 국가 선포를 할 수 있으며 소정의 퀘스트를 마친 후 국가 선포를 하면 원정대장은 '국왕'으로 등극하게 된다. '국가 선포'를 하면 영지의 세율 등을 임의로 조정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적대 세력이던 동대륙과 서대륙의 유저들까지 구분없이 자신의 국가의 국민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국가 선포'를 통해 타 세력과 전쟁을 하거나 협력을 맺는 것이 세력 확장 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공성전 등 전투 콘텐츠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킬 전망이다. → '국가선포'로 자신만의 세력과 영토를 확보할 수 있다
수중던전인 '영원의 섬'도 공개됐다. 바다 속에 위치한 '영원의 섬'은 10인용 인스턴스 던전으로, 도시 중앙의 신전을 통해 입장 가능하다. 파도의 벽으로 둘러싸인 밀폐된 공간에서 순서대로 등장하는 '다후타'의 부하들을 막아낸 후 최종 보스인 '다후타의 환영'을 상대하게 된다.
'영원의 섬'은 광역 마법과 다양한 소환수들이 매우 강력해 역대 인스턴스 던전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던 초대형 필드 몬스터인 '붉은 용'은 7월 중순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즐길거리로 인기 돌풍 예고 '붉은 용'은 백여 명의 유저들이 최선을 다해 함께 사냥해야 겨우 물리칠 수 있을 정도의 위력을 갖추고 있으며 일반 캐릭터의 몇 수십배나 되는 커다란 덩치와 강력한 붉은 화염이 위협적이다.
필드 몬스터이기 때문에 누구나 공격할 수 있지만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없다면 공략이 불가능하다. '붉은 용'은 벌써부터 많은 유저들이 공략을 대기하고 있어 업데이트가 된다면 '아키에이지'의 인기를 견인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될 가능성이 높다.
게임의 특징 중 하나인 '하우징'은 해변에서도 가능하도록 업데이트 됐다. 수상 주택인 '방갈로'는 주거 기능 뿐 아니라 양식장 기능도 갖추고 있어 산호초나 조개 등도 함께 기를 수 있다. 특히 해변의 유려한 풍경을 만낄 할 수 있어 여름 시즌을 대비한 콘텐츠로 제격이다.
아울러 수상 주택이 등장함에 따라 수중에서 탈 수 있는 잠수정을 추가됐는데 물속에서 빠르게 움질일 수 있고 어뢰나 대포, 레이더 등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쓰임새가 다양하다. → 유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초대형 필드 몬스터 '붉은 용'
캐릭터도 더욱 화려해진다. 여름에 걸맞는 수영복과 마린룩이 추가됐으며 '신기루섬'에 자리잡은 NPC를 통해서는 미용실과 성형외과를 이용할 수 있어 대대적인 캐릭터 '변신(?)' 작업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아키에이지'는 초보 길잡이를 더욱 직관적으로 간소화하고 레벨업을 도와주는 아이템을 추가하는 등 완성도를 크게 보강해 올 여름 흥행 돌풍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장 르 : MMORPG● 플랫폼 : PC온라인● 개발사 : 엑스엘게임즈● 배급사 : 엑스엘게임즈● 서비스 일정 : 7월 3일 무료접속 시작 및 업데이트
정광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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