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고유명절 설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설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사는 재미, 보는 재미, 즐기는 재미로 채워질 이번 행사는 수유재래시장, 수유시장, 수유전통시장, 강북종합전통시장, 번동북부시장 등 총 5곳에서 열린다.
상인들은 농ㆍ수산물과 과일, 잡곡, 정육, 떡 등 양질의 설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매년 진행되던 경품추첨행사와 전통체험행사는 물론 시장별로 다양한 이색 이벤트도 마련했다.
수유재래시장은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팝콘을 증정하고 수유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떡 메치기와 초콜릿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또 동북부시장 역시 점포별로 10%~30%의 할인된 가격의 특가 상품을 판매하고 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떡국 떡을 증정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60)로 하면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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