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11일 경북 청송 경북북부제2교도소를 찾아 수용자를 위한 삼계탕과 생수를 후원했다.

15일 DGB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교도소 후원사업은 봄철에 교도소 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를 위해 문화예술공연단을 초청해 가요, 춤,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한다.

여름은 폭염을 견딜 수 있도록 삼계탕과 생수를 후원하고 가을은 가족들과 단절된 불우 수용자를 위한 영치금 후원, 겨울은 동내의 후원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하춘수 이사장은 “여름 폭염에 힘들어하는 수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생수를 비롯해 삼계탕을 제때에 후원 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DGB사회공헌재단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후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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