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슈퍼스타K 2’ 출신 가수 강승윤의 데뷔 싱글 ‘비가 온다’가 공개되자마자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다.
17일 오전 8시 현재 ‘비가 온다’는 국내 9대 음악 사이트 중 멜론,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뮤직, 몽키3 등 총 8곳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올레뮤직의 실시간 차트에서는 강승윤과 같은 날 공개된 인피니트의 신곡 ‘데스티니(Destiny)’가 1위를 차지했다.
강승윤의 ‘비가 온다’는 16일 정오 공개돼 단숨에 음원차트 정상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YG 측에 따르면 대부분의 오디션 출신 가수들이 방송 프로그램의 열기가 식기 전 데뷔하는 것과 달리, 강승윤은 ‘슈퍼스타K 2’를 끝내고 2011년 YG엔터테인먼트에 연습생으로 들어와 묵묵히 기량을 갈고 닦아 왔다고.
강승윤 데뷔 싱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SNS 반응도 뜨겁다. 누리꾼들은 “강승윤 비가 온다, 요즘 시즌에 잘 어울린다”, “강승윤 비가 온다 너무 좋다. 정말 승윤 군의 노력과 실력만이 보일뿐”, “강승윤 비가 온다, 들어보니 오랜시간 연습생으로 노력한 보람이 있는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승윤의 ‘비가 온다’는 비오는 날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애잔한 정서의 멜로디와 강승윤 만의 창법이 돋보이는 곡으로, 강승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보다 풍부해진 감성을 목소리에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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