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희망자를 모집한다.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배드민턴교실과 볼링교실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포종합운동장 실내배드민턴장과 서초동 소재 캐리어볼링장에서, 탁구교실은 오후 3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 반포종합운동장 체육센터에서 운영되며 세 종목 모두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으로 배드민턴교실 20명, 탁구교실 15명, 볼링교실 40명 모집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참가신청은 서초구청 생활운동과(02-2155-6750, 6761~3)로 전화신청 하면 된다.
임병석 서초구 생활운동과장은 “청소년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기초체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며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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