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장윤정이 최근 어머니와 남동생의 폭로성 방송 출연에 마음고생이 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장윤정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가장 마음 아프고 괴로운 사람은 장윤정”이라며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 두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들을 여과없이 내보낸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대해서는 “너무 편파적이었다. 어이없는 방송이었지만, 그런 주장들에 대응해서 상황을 더 크게 만들지 않겠다. 어차피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장윤정(가수)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와 동생이 채널 A의 “쾌도난마”에서 재산탕진설을 정면으로 반박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세다.
장윤정(가수) 가수 장윤정 씨의 어머니와 동생이 채널 A의 “쾌도난마”에서 재산탕진설을 정면으로 반박한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을 두고 시청자들의 비난이 거세다.

장윤정 공식입장을 전해들은 누리꾼들은 "장윤정 공식 입장, 많이 답답하긴 하겠다", "장윤정 공식 입장, 진실은 뭔지 알수 없지만 가족간의 비방전은 끝났으면 좋겠다", "장윤정 공식 입장, 결혼 앞두고 마음고생이 많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장윤정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부모님의 이혼 소송으로 재산을 정리하던 중 지금까지 번 돈을 모두 잃고 10억 원의 빚이 있다는 걸 알았다”고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장윤정의 어머니와 남동생 장경영 씨는 각종 인터뷰 및 방송 출연을 통해 이를 반박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