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루미엘(Lumi-L)이 방송인 로버트 할리(하일) 막내 아들과 찍은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루미엘은 지난 5월 31일 자신의 개인 트위터를 통해 "할리아저씨 응원 받고 얼마 전 할리 아저씨 막내아들 재익이 만난 날! 9년 친구랍니다. 얼마 전 만나서 씨디 줬어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루미엘은 지난달 22일 MBC MUSIC '쇼! 챔피언'으로 신곡 '커피 한잔' 컴백 무대를 가졌지만, 무리한 준비로 성대 결절 진단을 받았다.

그가 활동을 잠시 미루고 휴식을 취하는 동안 재익은 그를 찾아와 안부와 '커피 한잔' 활동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로버트 할리가 이사장으로 있는 광주 외국인 학교 학창시절 친구로, 9년 째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앞서 로버트 할리도 루미엘의 신곡 활동을 축하하는 메시지와 사진을 개인 SNS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루미엘, 재익 둘 다 훈훈한 미소녀과 미소년 이미지다", "루미엘이 재익과 친구라니. 루미엘의 인맥은 어디까지", "광주 출신인 연예인이었구나. 쌩얼이 더 예쁘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송 활동을 잠시 미뤘던 루미엘은 빠른 시일 내에 '커피 한잔'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