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이달 중순 정규 11집을 발표하며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09년에 발표한 ‘더 랜드 오브 드림스 뮤토피아(The Land of Dreams Mutopia)’ 이후 4년 만의 새 앨범이다.

이승철의 소속사 측은 “앨범엔 10곡이 수록될 예정이며 오는 14일 수록곡 ‘사랑하고 싶은 날’을 온라인에 먼저 공개한다”며 “이번 앨범 작업엔 마이클 잭슨, 스팅, 엘튼 존, 재닛 잭슨 등 팝스타들의 음반 믹싱을 담당한 세계적인 엔지니어 스티브 핫지(Steve Hodge)와 유명 록밴드 니켈백(Nickelback)의 드러머인 대니얼 어데어(Daniel Adair) 등 해외 뮤지션들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1986년 부활 1집의 보컬로 데뷔한 이승철은 그동안 2000회 이상의 콘서트를 통해 200만 관객 동원, 540여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톱스타다. 이승철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며 독설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주에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이승철 편’엔 바다, 이정, 문명진, 정인, 케이윌, 신용재, FT아일랜드, 허각, 울랄라세션, 에일리, 영지, 나인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그의 곡들을 재조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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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가수)
가수 이승철이 이달 중순 정규 11집을 발표한다 고 소속사인 진앤원뮤직웍스가 5일 밝혔다.
이승철(가수) 가수 이승철이 이달 중순 정규 11집을 발표한다 고 소속사인 진앤원뮤직웍스가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