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삼양식품은 국물이 빨간 짬뽕라면 ‘나가사끼 홍짬뽕’을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얀국물로 히트를 친 ‘나가사키’ 짬뽕이 이번엔 빨간 국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이다.

‘나가사끼 홍짬뽕’은 ‘나가사끼 짬뽕’, ‘나가사끼 꽃게짬뽕’에 이어 ‘나가사끼’ 브랜드로 3번째 출시한 제품이다. 기존의 짬뽕라면에서 맛 볼 수 없었던 ‘불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불 맛의 핵심인 ‘나가사끼 홍짬뽕’만의 특제 조미유가 별첨돼 있다.

삼양식품은 ‘나가사끼 홍짬뽕’ 출시를 기념해 체험시식단 100명을 공개모집하고 시식기회를 제공했다. 또 SNS 이벤트를 비롯해 대학교를 찾아가 간식을 지원하는 등 소비자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서도 ‘나가사끼 홍짬뽕’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삼양식품 김정수 사장은 “짬뽕은 재료 본연의 맛이 잘 우러나온 국물과 생생한 불의 향기가 느껴져야 제대로 된 맛을 구현할 수 있다”며 “이번 나가사끼 홍짬뽕은 이 모든 조화를 완벽하게 재현한 신제품”이라고 말했다.

‘나가사끼 홍짬뽕’의 희망소매가격은 1000원(115g)이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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