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기아 세계 익스트림 게임 2013’을 공식 후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아차는 오는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지앙완 경기장에서 열리는 ‘기아 세계 익스트림 게임 2013’을 공식 후원해 경기장 곳곳에 기아차 주요 신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약 30개국 100여명 세계 정상급 선수가 참가해 스케이트 보드, 어그레시브 인라인, 자전거, 오토바이, 스포츠 클라이밍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에 걸쳐 경쟁하는 대회이다.

기아차는 차량 전시와 함께 경기장 중앙에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 퀴즈 대회나 즉석 사진 촬영, 보드게임, 카렌스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 ‘클라이밍 월’을 활용해 관람객이 직접 익스트림 게임을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기아차는 지난 2005년 서울 대회를 시작으로 익스트림 게임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기아차는 전 세계 주요 국가에 방송되는 이 대회를 후원해 로고 노출 등으로 8000만달러 이상의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dlcw@heraldco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