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농구선수 이연화(30·KDB생명)가 7월의 신부가 된다.
이연화는 11일 한 농구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1살 연하의 박일응(29) 씨로, 두 사람은 동료 강영숙의 소개로 만나 10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연화 커플은 교제를 시작한 후, 박 씨가 경기장을 찾아 이연화를 응원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KDB생명에서 처음으로 비시즌 준비 중인 이연화는 결혼식을 올리는 7월에는 팀 훈련이 한창인 관계로 6월 말 인도네시아 발리로 미리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가대표 슈터 이연화는 2002년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해 3:3트레이드를 통해 KDB생명에 합류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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