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강성원)는 몽골회계사협회(MonICPA)의 요청으로 몽골의 공인회계사, 정부 및 공공기관, 기업체 관계자 7명을 초청해 우리나라의 회계제도 전반에 대해 교육했다고 13일 밝혔다.
12~13일까지 공인회계사회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국가회계기준센터, 삼정회계법인 소속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섰다.
강연에서는 ▷상장회사의 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한국의 감사제도 및 현안 ▷한국의 조세제도와 최근 동향 ▷기업의 내부통제 ▷한국공인회계사회의 감리제도 ▷한국의 회계제도 및 현안 등이 다뤄졌다.
공인회계사회는 지난 2005년부터 몽골회계사협회 회원을 초청해 9년째 무료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양 협회간 우호증진 및 학술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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