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전국을 돌면서 노점상 트럭만 골라 통째로 훔친 70대 남성이 구속됐다.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A(70) 씨는 지난 11일 오전 대구시 북구 한 빌라 주차장에 있던 B(47) 씨의 화물차 문을 열고 들어가 드라이버로 시동을 걸고 곧바로 달아났다. 그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이 같은 수법으로 전국을 돌며 화물차 50대와 농산물(시가 4억30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훔친 차량에 실려 있던 과일 등 농산물은 전통시장에서 헐값에 팔아치우고 차량은 공영주차장 등에 버리고 달아나는 수법으로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정비를 할 줄 아는 A 씨는 차를 훔치는데 필요한 공구를 다양하게 갖고 다니면서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pdj2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