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론 레인저(THE LONE RANGER)’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Jerryy Bruckheimer)가 자신의 작품과 한국 시장에 거는 기대에 대해 설명했다.

제리 브룩하이머는 6월 12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버뱅크에서 열린 디즈니 미디어 서밋(The WALT Disney Media summit)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던 배우 조니 뎁의 캐릭터 변화를 가장 큰 차이점으로 손꼽았다. 그는 ‘론 레인저’를 통해 조니 뎁의 캐릭터 소화 능력을 확인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영화에 있어서 ‘재미’를 가장 큰 요소로 손꼽았다. 그는 ‘론 레인저’도 이러한 접근에서 시작했으며, 관객들이 영화관을 기분 좋게 나설 수 있기를 바랐다.

제리 브룩하이머는 국내 관객들에게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CSI’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디즈니는 그동안 전 세계 가족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해온 만큼 제리 브룩하이머 등의 감독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더불어 디즈니는 한국 영화 시작의 기술적인 부분과 관객들의 편의를 제공, 영화 관람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 등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디즈니는 픽사, 마블, 루카스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영화사들과 함께 정직성과 성실성, 양질의 작품을 추구함으로써 전 세계 관객들에게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론 레인저'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매력의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조니 뎁 분)와 그에 의 해 극적으로 살아난 존(론 레인저 역, 아미 해머 분)이 펼치는 와일드한 액션이 담긴 작품이다. 오는 7월 4일 개봉 예정.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