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안연홍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안연홍은 총 3층으로 이뤄진 도심 속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안연홍은 안연홍 남편 조정웅 씨, 아들 조경성 군과 함게 살고 있다.

안연홍의 집에는 녹색 정원과 함께 텃밭에 각종 채소들이 심어져 있어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작은 수영장도 있었다. 안연홍은 “수영도 한다. 수영을 못해 수영은 안하고 발 담그고 있다. 아기가 태어났으니 여름에 아기와 함게 놀 것이다”고 밝혔다.

안연홍은 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정원 꾸미기에 애정을 느끼지 못했지만 아이가 태어난 뒤 정원 꾸미기에 빠졌다.

안연홍은 “그 전에는 정원 있는게 너무 힘들고 일할 때마다 돈 들어갈 일도 많고 힘들기도 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며 “뛰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고 아이가 울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다. 아이가 새 소리 들으면서 깨고 뻐꾸기 소리 들으면서 자는게 좋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연홍이 꾸미는 정원을 둘러싸고 있는 화단은 갖가지 꽃들이 장식돼 화사한 분위기를 풍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