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밴드 넬이 뜨거운 여름에도 특유의 '감성'으로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넬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오션 오브 라이트(Ocean Of Light)'를 열창했다.
이들은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멜로디와 출중한 악기 연주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감성적인 가사와 가슴을 울리는 보이스는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넬의 이번 음반이 한층 의미를 더하는 이유는 그동안과는 달리 여름에 어울리는 곡이라는 점이다. 다소 어둡고 우울한 느낌이 주를 이룬 지난 음반들과는 달리 밝고 희망찬 가사와 시원한 분위기의 멜로디로 돌아 온 것. 때문에 음악 팬들 역시 "신선하다"는 평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음반 '이스케이핑 그래비티(Escaping Gravity)'은 지난 겨울 발표된 '홀딩 온투 그래비티(Holding onto Gravity)'를 시작으로 한 '중력 3부작' 시리즈의 2부작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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