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공식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사진작가 김민제씨가 6월13일~17일까지 ANOC 총회가 열린 스위스 보리우 로잔 콩그레스 센터에서 사진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약 1000명의 각국 올림픽 위원회(한국은 대한체육회)관계자가 참석한 ANOC 임시 총회를 기념해 마련한 이번 사진전은 지난 30년간 ANOC를 이끌어온 초대 ANOC 마리오 바스케츠 라냐 회장을 비롯, 각국 위원들의 활동상과 세이크 알사바 ANOC 새 회장이 취임한 지난해 5월 모스크바 총회까지 ANOC 지난 30년의 역사를 담은 170여장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ANOC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김 씨는 2008년 ANOC 공로훈장을 받았다. 사진전시회에는 자크 로게(사진 오른쪽) IOC위원장과 알사바(왼쪽) 새 ANOC회장 등이 참석,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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