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태희가 미투데이에 직접 공개한 짝 패러디가 누리꾼 사이 인기를 끌며 과거 각종 프로그램과 온라인 상에서 공개됐던 짝 패러디물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tvN의 SNL코리아에서는 ‘쨕’이라는 패러디 프로그램으로 한 차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등장한 김민종, 장동건, 김수로, 이종혁을 ‘짝’ 출연진으로 만든 패러디 화면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짝 패러디에는 반드시 ‘남자1호’~, ‘여자1호’~ 처럼 애정촌 남녀를 지칭하는 호칭이 쓰이는 한편 어색하게 자기소개를 하며 재치를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기획사 차원에서 가수 데이브레이크와 써니힐의 일화를 담은 ‘짝’ 패러디물도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9월에는 ‘쨕 재소자특집’은 짝의 저작권을 침해해 원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인식을 저해시켰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소송을 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CJ E&M 계열 넷마블에서 제작·유포한 ‘짝궁 게이머특집’도 SBS가 소송 대상으로 삼은 바 있다.

한편 김태희는 1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포스트 장옥정을 꿈꾸는 우리 최숙원~ 요번 주에 엄청난 활약상을 보인답니당~!! 이번주 화욜엔 축구 끝나고 11시부터 본방사수”라고 적으며 짝 패러디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희와 한승연은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상엽은 두 사람 뒤에서 특유의 귀요미 포즈를 취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태희 짝 패러디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태희 짝 패러디, 센스터지네” “김태희 짝 패러디, 끝나가는게 아쉽다” “김태희 짝 패러디, 2탄도 올려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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