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기획재정부는 정부가 중국 인민은행(PBOC)과 차관보급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17일 밝혔다.
기재부 관계자는 “국채 투자 정보 교환을 위한 차관보급 정례 협의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며 “지난해 한중일 재무장관 회의이후 3국간 국채 관련 정보 교환이 실무자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과 국채 관련 정보를 자주 교환하고 있지만 차관보급 협의체를 구축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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