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동반성장위원회ㆍ대중소기업협력재단 신임 사무총장에 김종국 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이 선임됐다. 김 신임 사무총장은 20일 오전 동반성장위원회 사무국에서 취임식을 갖는다.
김 사무총장은 1985년 통상산업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중소기업 현장애로를 해결하고 규제를 개선하는데 힘써왔다. 또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제도를 마련, 대ㆍ중소기업 양극화 해소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사무총장은 “시대정신인 동반성장을 구현하기 위해 동반위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내실있게 조직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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