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 SBS 아나운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박지성의 과거 열애설 상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성은 지난 2008년 배우 이보영이 박지성을 만나기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다는 루머가 퍼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이보영은 “박지성을 한 번 본 적도 없다”고 일축하며 열애설 확산을 조기 차단했다.
2011년 5월에는 허정무 축구협회 부회장의 딸인 허은 씨와의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트위터 등을 통해 소문이 급속히 퍼지자 허정무 부회장은 “만약 사실이라면 내가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지난해 7월에는 배우 배두나와 박지성이 런던 시내에서 함께 우산 쓰고 가는 모습이 포착돼 의혹을 샀다. 이에 배두나는 “박지성을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한 친구일뿐이다”고 해명하며 열애 사실을 부인하고 나섰다.
최근에는 배우 김사랑과의 교제설 및 결혼설이 불거졌다. 지난 14일 오전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두 사람이 9월 결혼을 위해 호텔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 것. 이에 김사랑은 “박지성과 과거 광고 촬영 때 외엔 만난 적이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다.
이 밖에도 배구선수 기무라 사오리, 가수 솔비와의 열애설이 흘러나오기도 했으나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잇따른 열애설에 대해 박지성은 지난해 7월 “아는 여자 연예인과는 전부 열애설이 날 것 같다. 이러다가 혼자 살게 생겼다. 언론에서 도와달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불편한 감정을 조심스레 내비쳤다.
한편 19일 오전 스포츠서울닷컴은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18일 오후 한강 공원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한국 대 이란의 경기를 DMB로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하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에 박지성 측은 20일 오전 기자회견을 예고해 두 사람의 열애 및 결혼 사실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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