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두 IT기업인 델의 한국법인인 델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 대표 김경덕)는 가상화, 클라우드 비즈니스를 강화하면서 고성능 컨버지드 혁신을 가속화 시키는 신제품을 출시해 델의 네트워킹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차세대 관리 소프트웨어인 '델 액티브 패브릭 매니저'를 포함한 SDN(Software Defined Network,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기반의 '델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과 델 네트워킹 S5000 모듈러 LAN/SAN 전환 플랫폼이다.

델 네트워킹, 데이터 센터 혁신 가속화최근 데이터 센터에 요구되는 다양한 요인으로 운영자는 기존의 3-Tier, 일체형 시스템을 벗어나 새롭고 다양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네트워크 트래픽 패턴과 수요를 변화시키는 가상화 및 새로운 워크로드,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과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기능, 10GbE 서버 플랫폼으로의 마이그레이션과 입력/출력 통합 등을 포함해 예산 및 운영 능력도 CIO의 고려사항이다.

가트너의 업계 분석가들은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 매직 쿼드런트'에서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시장은 규모와 밀도의 변화, 트래픽 패턴의 변화, 네트워크 운영을 단순화하기 위해 증가하는 요구 사항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다. 이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아키텍처, 새로운 기술 및 벤더를 통해 데이터 센터 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한다.

델 액티브 패브릭(Dell Active Fabric),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 아키텍처 델 액티브 패브릭은 최신 기술의 장점을 갖추고 추후 성장을 위해 손쉽게 확장 가능한 방향을 제시하는 첨단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델 액티브 패브릭은 가상화 데이터 센터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증가하는 동-서 방향 트래픽 양에 매우 적합하다. 유연하며 단순하고 빠른 양방향 멀티패스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액티브 패브릭 솔루션은 하이퍼스케일 규모로 성장하는 동안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는 고밀도 및 낮은 지연율, 폼 팩터가 고정된 10/40GbE 스위치를 사용해 기존의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아키텍처보다 훨씬 우수한 성능을 갖췄다.

가트너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의 규모 최적화' 보고서에 따르면 네트워크 관리자는 새롭게 제시된 작은 폼팩터의 핵심 장치를 사용해 섀시 기반 스위치에 비해 자본 비용을 30-70% 절감하고 운영 경비를 30% 이상 절약할 수 있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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