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직업현장체험 프로그램 '드림터' 참여

삼국지 종결 웹게임 '열혈삼국2'을 서비스 중인 넥스트퓨처랩(www.nflgamz.com, 대표 권훈상)이 중소게임사로는 이례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업계의 훈훈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넥스트퓨처랩은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교육청과 관악구 지역 자활센터에서 진행하는 청소년 직업현장체험 '드림터' 프로그램을 지난 6월 18일 화요일에 두 차례 실시했다고 밝혔다. 넥스트퓨처랩은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다.

관악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터'는 관악지역자활센터 부설 청소년자활지원관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들의 진로지도 및 자활,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드림터'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사춘기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올바른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아울러 지역사회에서 직업체험을 통해 건강한 지역교육 공동체 형성까지 도모,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미 지난해 12월 봉림중학교 학생 네 명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었던 넥스트퓨처랩은 이번에도 게임사를 방문한 봉원중학교 학생 네 명에게 콘텐츠 산업의 중심인 게임의 가치를 설명하고 게임 개발과 서비스 등 구체적인 실무를 경험하도록 해 청소년들의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을 제공했다.

넥스트퓨처랩의 권훈상 대표는 "대기업들처럼 거창하고 대대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아니지만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드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스트퓨처랩은 오는 7월과 8월에 대상을 고등학생으로 확대하고 '드림터'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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