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장애인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트래블 프런티어’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2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한국관광공사 야외공연장에서 ‘트래블 프런티어’ 발대식을 열고, 향후 한국관광공사와함께 장애인이 여행하는 데에 걸림돌이 될 요소를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발대식에는 ‘트래블 프런티어’으로 선발된 장애ㆍ비장애 대학생 총 75명과 강기흥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김견 기아자동차 전무, 백종환 에이블복지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트래블 프런티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여행을 하면서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확인하고 관광지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을 중심으로 기아차 그랜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직접 운전해 20개 이상 여행지를 탐방한다. 또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행지를 탐방하고 새로운 여행 코스 등을 발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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