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아가 건강 회복 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내 근황을 전했다.
박정아는 최근 진행한 패션 매거진 '슈어' 화보 촬영에서 근황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촬영 현장에 오니까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 에너지가 좋다"고 말했다. 그는 오랜 시간 자신과 함께한 '쿨하다', '시원시원하다'는 수식어에 대해 "이제 좀 달라져야 할 때가 된 것 같아다. 쿨하고 털털한 모습, 한결 같은 이미지는 스스로 가장 자신 있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벗어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를 시작한 지 3년이 지났는데 다른 여러 모습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어필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쥬얼리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보다 애교가 많아진 자신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정아는 2013년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하는 중국 드라마 '팝콘'과 CCTV공동 제작 중국드라마 '제복입는 여인들'의 두 번째 여주인공으로 확정,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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