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물류 전문업체인 한솔CSN(대표 조성연)이 대전지역 철도공사 신탄진차량정비단 시설 내에 3000평 규모의 철도 컨테이너야드(CY)를 조성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한솔CSN은 신탄진CY 운영으로 연간 10% 정도의 운영원가 절감이 가능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부산항과 광양항을 통해 수출입되는 대전ㆍ중부권의 화물물량에 대해 연간 2만6000TEU(길이 20피트 컨테이너 1개) 이상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대전, 신탄진 등 중부권에 밀집돼 있는 화주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솔CSN 조성연 대표는 “중부 내륙권 내 고품질의 물류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유가 등 외부환경에 대한 대응력 또한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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