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왼쪽> 성주그룹 회장이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위원으로 선임됐다. 오승준 에스이랩 대표이사도 중소기업 대표로서 ABAC 위원으로 선임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김 회장과 오 대표가 ABAC 위원으로 활동하게 됐으며, 이는 국제무대에서 여성기업인 활동 독려와 창조경제론 등 최근의 과학-산업 간 융합 조류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회장은 최초의 여성위원으로 ABAC 활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전경련은 앞으로도 여성 기업인, 중견ㆍ중소 기업인들의 국제무대에서의 활약이 확대될 수 있도록 경제계 차원에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ABAC은 APEC 회원국 정상에게 민간 경제계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공식 자문기구로, 21개 APEC 국가의 15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상 기자/ys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