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경기도 의정부시 행정혁신위원회는 지난 10일 제7차 전체회의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하여 제3기 행정혁신위원을 위촉하고 올해 상반기 연구과제 12건을 선정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민선6기의 새로운 행정수요와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제3기 행정혁신위원회를 출범하며 49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중국에 소재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의정부 유치 타당성 연구’를 포함하여 총 12건의 연구과제 선정 등 2015년도 행정혁신위원회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8백만명·3만개·5조원 희망프로젝트, 잘 사는 의정부’를 위한 제3기 행정혁신위원으로는 한국행정연구원 이준호 집필연구원, 강은희 전 시의원을 비롯해 을지대 김경우 교수, 대진대 주현철 교수, 아주대이선화 교수, 한국외국어대 김정겸 교수, 고려대 지광습 교수, 미래감정평가사 김태훈 대표 등이 신규 위촉됐다.
행정혁신위원회는 지난 2010년 11월 1일 대학교 및 연구소 등 각계 전문분야의 박사급 50명으로 출범하여 그 동안 행정 각 분야에서 총 111건의 연구과제를 발굴하여 109건을 시정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다.
2013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 7시30분, 행정의 각 분야에서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책으로 ‘문향재 조찬포럼’을 총 184회 개최함으로써 주요 시책의 추진상 문제점과 대안을 토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지방자치 역사에 획기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공무원을 연구‧공부하는 조직으로 선도하는 등 노력이 혁신적인 시정운영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돼 지난해 10월 16일 안전행정부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지식대상 최우수상’을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안병용 시장은 “행정혁신위원회의 연구물과 정책자문은 시정의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으며, 문향재 조찬포럼을 통한 시민의 참여와 소통행정은 의정부 8‧3‧5 프로젝트, 잘사는 의정부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면서 “제3기 행정혁신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정부3.0의 핵심가치인 협업과 소통을 통한 지식행정 기반 구축과 중‧장기 핵심전략 개발로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여 주길 바란다”며 행정혁신위원회의 활성화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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