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람보르기니의 신형 가야르도 LP560-4가 인기 드라마 ‘구가의 서’에 깜짝 등장했다.

26일 람보르기니서울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영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최종회에 ‘람보르기니 신형 가야르도 LP560-4’가 등장했다. 두 주인공이 재회하는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의 차로 등장했으며, 신형 가야르도 LP560-4 주행 장면도 전파를 탔다.

람보르기니서울 관계자는 “드라마의 마지막 콘셉트와 잘 맞다고 판단해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형 가야르도 LP560-4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가야르도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역동적이고강렬한 디자인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고성능 5.2리터 V10 엔진을 운전석 뒤쪽에 세로 형식으로 탑재한 미드십 스포츠카로, 기존 모델과 동일한 최고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55.06kgㆍm를 구현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7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25㎞에 달한다. 판매가격은 3억원대 초반이며, 옵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