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김영화 기자]경매에 나온 우림건설 사옥이 390억원에 낙찰됐다.
경매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채권자인 유동화 회사 우리 F&I는 2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단독 응찰해 감정가(460억5000만원)의 84.7%인 390억원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림건설 사옥을 낙찰받았다. 우림건설 사옥은 연초 경매에 나와 한번 유찰된 후 최저 입찰가격이 368억4000만원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우림건설 사옥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토지 면적은 1473㎡, 건축 면적은 4109㎡이다.
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채권자 측에서 직접 낙찰 받은 후 명도, 임대 등으로 건물을 정상화시켜 적절한 시기와 금액에 일반 매매로 팔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