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0여년 동안 벌어들인 장윤정의 재산을 그녀의 어머니가 탕진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일 문화일보는 장윤정의 소속사 인우프로덕션 측과 통화를 통해 “현재 장윤정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고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윤정은 10년 동안 번 돈을 모두 어머니에게 맡겼고 어머니는 이 돈을 장경영이 추진하던 사업에 무리하게 투자해 모두 탕진했다.
결국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뇌졸중이 발병해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FC에 입단해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장경영은 최근 커피 사업, 공연장 대관 사업, 무역업 등 각종 사업을 무리하게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장경영은 2006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인터뷰에서 장윤정에 대해 “(어렸을 때)누나라기보다 항상 형 같았어요”라고 말하며 누나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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