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차량구매와 적금을 연계한 복합상품 ‘기아차 마련 적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기아차는 ‘기아차 마련 적금’을 가입하고 만 2개월 이후 고객이 기아차를 구입하면, 차량에 따라 10만~50만원 상당의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기아차 마련 적금’ 가입 고객이 기아차를 구매하면 적금 금리에 0.3%p를 우대하고, 차량 구매 관련 대출 결제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지정, 이체하면 추가로 0.2%p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적금 가입대상은 개인 고객이고, 가입 기간은 1, 2, 3년이다. 금리는 기아차를 구매해 최대 금리혜택(0.5%p)을 받으면 연 4.3%에 달한다.
기아차와 하나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 이용권, 스마트폰거치대, 축하금 50만~100만원 등을 증정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와 금융을 연계한 신개념 복합상품”이라며 “고객이 자동차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계획적으로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해 진정한 고객 만족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lcw@heraldcorp.com
=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