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충청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와 쉽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내 초등학교 4학년 1만5000여 명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로 효도엽서쓰기’ 체험활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충북도는 이를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엽서를 제작하여 도내 초등학교에 배부하였으며, 교육청과 협조하여 ‘어버이 날’ 자녀들이 보낸 효도엽서를 부모가 받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효도엽서 쓰기는 문자나 메일과 같은 디지털문화에 익숙해진 초등학생들이 아날로그식 감성을 느껴볼 수 있도록 직접 손으로 엽서를 쓰며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미래의 주인이 될 자녀들이 도로명주소를 직접 써봄으로써 도로명주소 활용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한 번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시행을 앞두고 충북도는 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층별, 분야별 다양한 맞춤형 홍보전략을 수립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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