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가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져,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6일 경북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오는 23∼26일 4일간 안동을 비롯한 경북도 16개 시․군에서 열리는 ‘2013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도는 이번 대축전이 기록으로 승부를 다투는 경기가 아니라 마음과 몸을 달래며 건강과 기쁨, 화합을 도모하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대축전으로 진행한다.
도는 이번 대축전이 중소도시 최초로 개최되며 어르신체육대회 통합개최로 참가규모 6만여명이 될 역대 최대의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재외동포 선수단(미국, 중국, 일본, 호주 113명) 참가로 국제적 수준의 대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은 “Volunteer(자원봉사자)의 본래의 의미(자유의지)를 되새기며, 자기 스스로의 활동인 만큼 우리 지역에 오게 될 선수, 임원, 방문객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대처해 우리 경북만의 멋을 보여주자”며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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