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원피스페어’를 진행, 오는 12일까지 40여개 브랜드의 봄 원피스 10억원 상당의 물량을 특가 판매에 나선다. ‘보브’의 원피스가 9만8000원, ‘모조에스핀’은 6만9000원, ‘봄빅스엠무어’는 9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난달은 쌀쌀한 날씨 때문에 봄 상품 판매가 부진해, 협력업체 재고 소진을 위해 특별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플라워 프린트나 자수 레이스 원피스 등 전 여성층이 즐겨 입는 다양한 스타일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5일 현대 목동점 여성 캐주얼 매장에서 원피스를 고르는 고객의 모습.
[사진제공=현대백화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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