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신입사원의 패기’라는 제하의 글이 올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누군가가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화를 글로 쓴 것을 한 네티즌이 사진으로 캡쳐, SNS(소셜네트워크)로 확산시키고 있는 것.
내용은 회사 영업실적 저조에 대해 영업부장이 호되게 부원들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영업부장은 “올해 제대로 실적 못 올리면 다 자르고 세일즈 인원을 다시 뽑을거야”라며 부원들을 협박한다.
그리고 나서 새로 입사한 축구선수 출신의 신입사원에게 묻기를 “너는 알지? 축구팀이 계속 지면 그 선수 방출 되지?”라고 하자 축구선수 출신 신입사원은 “선수 개인에 문제가 있으면 그 선수 갈아치우지만 팀 전체에 문제가 있으면 대개 감독을 갈아치우죠”라고 답했다. 순간 부장은 얼굴이 새빨갛게 질려 급히 회의를 종료했다고 쓰여있다.
글 작성자는 회사생활 중 가장 통쾌했다며 이 신입사원은 ‘전설’로 기록되고 있다고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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