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성접대 의심 동영상속 인물이 김학의 전 법무차관인 것으로 확인됐다.

채널A는 7일 경찰이 최근 사채업자 박 모씨로부터 확보한 성접대 의심 동영상 원본 파일 3개에 등장하는 인물이 김학의 전 차관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채널A는 원본 동영상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분석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화질이 선명, 경찰청은 차제 분석을 통해 등장인물을 특정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이 박 모씨에게 제출받은 2분짜리 동영상은 사건 초기 경찰이 확보한 1분3초짜리 사본의 원본으로 3개의 동영상은 같은 날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영상속 남성이 특정됨에 따라 건설업자 윤 씨를 9일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경찰은 윤 씨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김 전 차관을 불러 조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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