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연동된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성인 음란물을 올려 판매한 혐의의 40대가 입건됐다.
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A(40)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이번 달까지 경기도 고양시의 주거지에서 아동ㆍ청소년이나 성인이 등장하는 음란물 4만2100여편을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올렸다. 이를 통해 1만1500여명이 음란물을 내려받았고 A 씨는 100만원 상당의 부당수익을 얻었다.
A 씨는 웹사이트와 모바일이 연동되는 인터넷 사이트를 구축한 뒤 성인 카테고리 게시판에 음란물을 올려 회원들을 대상으로 유료로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윤정희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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