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김창근<사진>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박근혜 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미국을 방문, 첫 글로벌 경영에 나선다.
김 의장은 지난해 12월 의장 취임 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해외 경영 현장에 나서는 것. SK그룹은 “김창근 의장이 이번 방미 일정에서 최대 해외시장 중 하나인 미국 내 SK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성장을 독려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뒤 휴스턴에 있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트레이딩 사업과 자원개발 사업 현황을 둘러보고 산호세에 있는 반도체연구소도 찾는다.
신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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