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이용객들은 나이키골프 의류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골프존은 지난해 10~11월 TNS코리아와 함께 수도권과 6대 광역시의 만 20~69세 남녀 골프존닷컴 회원 1700명을 뽑아 골프용품 구입행태를 조사한 결과 나이키골프 의류가 20.9%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발표했다.
아디다스·테일러메이드가 13.6%로 그 뒤를 이었고 캘러웨이 11.2%, 르꼬끄골프 8.1%, 빈폴골프 7.3%, 헤지스골프 5.3%, 휠라골프 4.7%, 먼싱웨어 3%, 엘로드 2.9%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나이키골프(22.2%), 여성은 르꼬끄골프(16.7%)를 가장 좋아했다. 나이키골프는 전 연령대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왔다. 중장년층에서는 아디다스·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색상은 단색(31.6%) 보다는 원색(38.6%), 디자인(20.9%) 보다는 기능성(39.1%)을 선호했다.
골프의류는 대형 아울렛에서 구입하는 비중이 20%로 가장 높았으며 백화점(18%), 브랜드 매장(17%), 인터넷 쇼핑몰(12%), 온라인 오픈마켓(11%), 골프용품 전문숍(10%)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골프클럽은 39%가 골프용품 전문숍에서 구매했으며 전문인터넷쇼핑몰(15%), 온라인 오픈마켓(15%), 인터넷 쇼핑몰(10%) 순이었다. 골프 용품 브랜드 선호도는 발표되지 않았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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