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서구청이 지난 6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서구 2013 당정협의회’를 가져 서대구공단 재생사업과 평리재정비 촉진사업 등을 논의했다.
7일 구청에 따르면 이날 구민이 행복한 서구건설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 주요현안사업과 서구발전과제 등 34건의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당과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하는 등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논의된 현안사업은 서구교육발전위원회 설립, 비산동 공공도서관 건립, 제2노인복지관 건립, 장기방치 폐․공가 정비 등 지역현안 및 민생관련 사업 28건이다.
서구발전 과제는 최근 서구지역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서대구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 구대영학원 부지 활용방안, 대구가정법원 및 농수산식품 유통공사 이현비축기지 이전 후적지 활용방안, 와룡산 생태숲 조성, 도시철도 4호선 서구경유노선 신설 등 6건이었다.
강성호 구청장은 “지역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당정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아주 뜻 깊은 자리였다”며 “구의 재정이 어려워 현안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시ㆍ구의원 등 당직자들이 국ㆍ시비 확보와 성장동력 및 일자리 창출 등 현안 해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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