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화장품ㆍ뷰티 박람회장에서 순간적으로 탐이 나 귀금속을 훔치는 일이 발생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송 뷰티박람회장에서 귀금속을 훔치고 상인을 폭행한 혐의(강도상해 등)로 B(34)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 6일 오후 4시께 충북 청원군 오송 화장품ㆍ뷰티 세계박람회장 뷰티산업관에서 예멘, 인도, 케냐인이 판매하는 반지와 팔찌 등 시가 60만원 상당의 귀금속 9점을 훔쳐 달아났으며, 자신을 제지하던 케냐인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발로 차 다치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경찰에서 “순간적으로 탐이 나서 그랬다”고 범행을 시인했다.
대전=이권형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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