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7일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 제안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총 17개 제안서 중 9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은 지역에 사는 주민 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마을공동체로 성장ㆍ발전하고, 궁극적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를 회복해 사람 사는 마을을 조성하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9개 사업 중 3개 사업은 은평구 마을학교를 수료한 주민공동체에서 신청한 사업이다. 마을학교에서 시작된 주민 모임이 마을 사업으로 연계됐다는 점에서 마을학교 운영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선정된 사업들은 실행계획서를 수립하고 회계 교육을 실시한 뒤 6월부터 본격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황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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