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장윤정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전원주택을 이미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방송예정인 JTBC ‘연예특종’에서는 장윤정의 동생이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공연장, 카페와 무역업 사무실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 서울의 한 빌딩을 찾아갔지만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 씨는 며칠 째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윤정은 지난 10년 간 번 수입을 어머니가 동생의 사업자금으로 탕진하고 부모님은 이혼소송을 밟고 있다는 가족사가 알려지면서 곤욕을 치뤘다. 최근 결혼을 약속한 도경완 아나운서 측과의 상견례 자리에도 아버지와 소속사 대표 만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장윤정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전원주택 역시 현재는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거주인은 “두 달 전에 이사 왔다. 임대를 얻은 것 뿐 장윤정의 가족사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했다.
앞서 장윤정은 방송을 통해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자연친화적으로 꾸민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집안 곳곳에 부모님을 위한 장치들을 마련하는가 하면 연세가 있는 부모님을 위해 ‘찜질방’도 마련하는 등 효심이 그대로 묻어나는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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