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대만의 미녀스타 비비안수가 발렌타인 데이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비비안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 보물 같은 사람, 발렌타인 데이를 축하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여성이 돼야만 손안에 들어온 행복을 잃지 않는다’는 코코샤넬의 명언과 함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내 자아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상대에게 더 매력적인 여성이 될 수 있다. 매일 즐겁게 살고 서로를 격려해 주자”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 수는 남편 리윈펑의 품에 안긴 채 하트 모양의 장미꽃 박스를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신혼 1년차 부부답게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비비안수는 지난해 2월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 리윈펑과 열애 1년여 만에 부부가 됐다. 동시에 슬하에 두 딸을 둔 리윈펑과의 결혼으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