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용변보는 여성들을 몰래 찍어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하동경찰서는 13일 A(27)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4월 25일 낮 하동군 하동읍의 한 행정기관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공무원을 몰래 촬영하는 등 3월부터 두달간 금융기관, 행정기관, 상가 등 공공기관 여성화장실에서 몰카를 찍었다. A씨는 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스마트폰을 집어넣어 여성들을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압수한 A씨의 메모리카드에는 여성 73명의 용변 보는 장면이 저장돼 있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