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통주 제조사의 대리점주가 본사로부터 물량 밀어내기와 빚 독촉 압박에 시달렸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4일 연합뉴스는 전통주 제조사의 대리점 점장인 A(44)씨가 이날 오후 2시 40분께 인천시 대리점 창고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신 발견 당시 창고 안에 다 타들어간 연탄 2장과 유서가 놓여있었다.
조사결과 A씨는 자살 직전 유서를 쓰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동료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는 A씨가 본사로부터 물량 밀어내기 압박에 고통스러워했으며 빚 독촉까지 시달렸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현재 경찰은 A씨가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gorgeou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